추경 예산안 47명 중 41명 찬성
김진태 강원지사가 지난 10월 중도개발공사발 채무불이행 사태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는 모습. 박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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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9 14:24수정 2022-12-09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