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의사 반한 공탁 법원이 제동걸자
정부, 이의신청…법원 기각하자 항고장 제출
정부, 이의신청…법원 기각하자 항고장 제출
2019년 10월30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맨 왼쪽)와 양금덕 할머니(앞줄 왼쪽 둘째)가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열린 일제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말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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