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중대본의 역학조사 중 밖으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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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11:29수정 2020-08-2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