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산사태 현장에서 중앙 119 구조본부 대원들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산사태 현장. 강창광 선임기자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산사태로 누나가 실종된 윤쌍기씨가 17일 오후 집터가 모두 떠내려간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산사태 현장. 피해 가족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산사태로 누나가 실종된 윤쌍기씨가 17일 오후 집터가 모두 떠내려간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산사태 현장에서 군인들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산사태 현장. 강창광 선임기자
17일 오전 경북 예천군 벌방리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50사단 장병들이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일대에서 삽과 장비 등을 동원해 쌓여있는 흙과 잔해를 치우면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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