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4일 경북 봉화군 아연 광산에서 매몰된 광부 2명이 221시간만에 구조돼 밖으로 나오고 있다. 소방청 제공
관련기사
연재중대재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11-16 11:00수정 2023-11-17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