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단독주택, 공동주택 돌며 마스크 223매 훔쳐
경찰 “피해액 적지만 불안감 높은 시기 감안…엄정 처리”
경찰 “피해액 적지만 불안감 높은 시기 감안…엄정 처리”

지난 2일 오전 9시 대구 수성구 범어2동우체국 앞에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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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3 17:33수정 2020-03-03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