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인 83명은 아직도 검사 안 받고 버텨

지난 8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10동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문이 굳게 잠겨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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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0 11:33수정 2020-03-10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