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할 119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11일 오후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또 숨졌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5시49분 대구파티마병원에서 79살 남성(환자번호 4995번)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발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 날 확진 판정이 났다. 이후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구에서 또 1명이 사망해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66명으로 늘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