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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로 또 1명 숨져…총 66명 사망

등록 2020-03-11 21:53수정 2020-03-11 22:54

11일 오후 대구에서 79살 남성 사망
3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할 119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3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할 119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11일 오후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또 숨졌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5시49분 대구파티마병원에서 79살 남성(환자번호 4995번)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발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 날 확진 판정이 났다. 이후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구에서 또 1명이 사망해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66명으로 늘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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