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저녁 대구에서 119구급차들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생활치료센터로 옮기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다. 이로써 코로나19 전국 사망자는 171명으로 늘었다.
대구시는 2일 새벽 0시37분께 대구 칠곡경북대병원에서 74살 남성(환자번호 8029번)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대구 영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이 났다. 이후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우울증과 양극성 장애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