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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서요양병원 환자 2명 코로나19로 사망…177명째

등록 2020-04-03 15:19수정 2020-04-03 15:34

지난달 2일 낮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대구 동구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119구급차가 나오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지난달 2일 낮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대구 동구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119구급차가 나오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3일 새벽과 오전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잇따라 사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177명으로 늘었다.

경북도는 이날 오전 10시25분께 경북 경주시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88살 여성(환자번호 9636번)이 폐렴과 급성호흡부전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58명이 집단 감염된 경북 경산시 서요양병원 입원 환자였다. 그는 지난달 28일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됐다. 폐수종, 결핵, 파킨슨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앞서 이날 새벽 5시2분께 경북 안동시 안동의료원에서 78살 남성(환자번호 8696번)이 폐렴과 급성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이 남성도 서요양병원 입원 환자였는데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동국대 경주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폐렴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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