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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또 코로나19 사망자…191명째

등록 2020-04-06 17:45수정 2020-04-06 17:47

지난달 18일 오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의 출입문을 경찰관이 통제하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지난달 18일 오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의 출입문을 경찰관이 통제하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6일 대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또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191명으로 늘었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1시4분께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85살 여성(환자번호 8510번)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125명이 집단 감염된 한사랑요양병원 입원 환자였다. 그는 지난달 17일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이 났다. 그는 치매, 뇌경색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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