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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들, 확진→완치 평균 ‘24.8일’

등록 2020-04-09 12:13수정 2020-04-09 13:36

지난달 2일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대구 동구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119구급차가 나오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지난달 2일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대구 동구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119구급차가 나오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진 뒤 완치 판정을 받는 데는 평균 24.8일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9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고 완치가 돼서 격리해제되기 전까지 소요기간은 평균 24.8일”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6일 낮 12시 기준 대구의 확진자 4981명을 대상으로 격리해제 소요기간을 조사했다. 그 결과 20일 미만이 27%, 20~29일이 47%, 30~39일이 23%, 40일 이상이 3%였다. 평균 격리해제 소요기간은 24.8일이었다.

연령대별로는 큰 차이가 없었다. 30살 미만은 24.7일, 30~69살은 24.8일, 70살 이상은 25.6일 등이었다. 관리형태별로는 병원이 25.3일, 생활치료시설이 24.4일, 자가격리가 22.7일이었다. 채 부시장은 “병원에 입원했던 비교적 중증인 환자들이 격리해제 되기까지 조금 더 시간이 걸린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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