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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 줄 알았는데…‘집단 감염’ 대구 사무실 12일 만에 추가 확진

등록 2020-11-04 10:35수정 2020-11-04 11:43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9월16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9월16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집단 감염이 일어났던 직장 사무실에서 12일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시는 4일 0시 기준 전날 하루 동안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대구 중구 흥국화재 대구드림지점 직원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첫 검사에서 음성이었다. 하지만 격리해제를 앞두고 양성이 나왔다. 앞서 44명이 일하는 흥국화재 대구드림지점에서는 지난달 21부터 이틀 동안 직원 4명과 직원 가족 3명 등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집단 감염이 일어난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는 이날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교인 23명과 비교인 7명 등 모두 30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7일째 지역 감염이 없는 상태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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