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TV> 북 토크쇼 | <#책>
혼자만 읽기 아쉬운 책 함께 나누기
혼자만 읽기 아쉬운 책 함께 나누기
전 세계 문학계는 일년에 한 번, 노벨문학상 발표를 앞뒤로 크게 출렁입니다. 여러 비판도 있지만, 우리가 몰랐던 작가를 알게 되고 그의 작품을 새로 접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노벨문학상은 우리와 문학의 더 폭넓은 만남을 주선해주는 구실을 하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해시태그책 (#책) 일곱법째 시간에는 강영숙 소설가, 최재봉 한겨레 문학담당 기자와 함께 노벨문학상과 올해 수상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페이스북 구독 https://www.facebook.com/hashtagbooktv
■ 함께 다룬 책과 문화콘텐츠
〈남아 있는 나날〉(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나를 보내지 마〉(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우리가 고아였을 때〉(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남아 있는 나날〉(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나를 보내지 마〉(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우리가 고아였을 때〉(가즈오 이시구로|민음사)
■ 제작
기획 : 이경주 피디
진행 : 최원형 책지성팀 기자, 최재봉 책지성팀 기자, 정여울 작가
출연 : 강영숙 작가
촬영 : 박성영 감독, 조성욱 피디
C G : 문석진 감독, 이정온
연출 : 이규호 피디 pd295@hani.co.kr
기획 : 이경주 피디
진행 : 최원형 책지성팀 기자, 최재봉 책지성팀 기자, 정여울 작가
출연 : 강영숙 작가
촬영 : 박성영 감독, 조성욱 피디
C G : 문석진 감독, 이정온
연출 : 이규호 피디 pd29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