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방문진 앞에서 취재진에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권 이사장은 서울행정법원에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상대로 낸 방문진 이사 해임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져 방문진 이사장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복귀한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방문진 앞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방문진 앞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방문진 앞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왼쪽)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방문진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해직 방송 기관장’ 긴급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야 4당이 주최한 윤석열 정부 ‘해직 방송 기관장’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한 전 위원장, 정연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남영진 전 KBS 이사장.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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