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영화·애니

[잉여싸롱2] 흙수저 슈퍼 히어로의 탄생, ‘스파이더맨: 홈커밍’

등록 2017-07-13 17:03수정 2017-07-13 18:01

<한겨레TV>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 ‘잉여싸롱 시즌 2’ 2회
마블 영화의 세대교체, ‘청년 스파이더’의 좌충우돌 성장기

돌아온 잉여싸롱이 화제의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놓고 두 번째 수다를 떨었습니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누적 관객 260만명(7월11일 기준)을 끌어 모아 박스 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역대 가장 어린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마블 히어로의 세대교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어린 스파이더맨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고 있는데다 흙수저 출신 슈퍼 히어로와 생계형 빌런(악당)의 대결이라는 스토리 구조도 흥미롭습니다. 이번 주 잉여싸롱에서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장면들과 흥행의 이유, 마블이 구축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관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연출/ 박종찬 기자, 정주용 피디 pjc@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어도어와 계약 해지한 뉴진스, 왜 소송은 안 한다 했을까 1.

어도어와 계약 해지한 뉴진스, 왜 소송은 안 한다 했을까

마산 앞바다에 비친 ‘각자도생 한국’ [.txt] 2.

마산 앞바다에 비친 ‘각자도생 한국’ [.txt]

‘정년이’ 큰일 했다…여성국극 연일 매진, 신작 제작도 활발 3.

‘정년이’ 큰일 했다…여성국극 연일 매진, 신작 제작도 활발

사기·다단계·야반도주…도박판인지 미술판인지 4.

사기·다단계·야반도주…도박판인지 미술판인지

‘아버지’ 된 정우성 “아들 책임 끝까지…질책은 안고 가겠다” 5.

‘아버지’ 된 정우성 “아들 책임 끝까지…질책은 안고 가겠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