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왼쪽)과 활동가들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의 옥시 제품 진열장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일으킨 옥시 제품 판매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왼쪽)과 활동가들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의 옥시 제품 진열장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일으킨 옥시 제품 판매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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