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확진자 두 차례 다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이 확인됨에 따라 2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간 신라면세점 서울점 앞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신라면세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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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2 12:01수정 2020-02-0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