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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이수만, SM 분쟁 이후 첫 공식석상 등장…질문엔 답 없어

등록 2023-02-14 20:07수정 2023-02-15 01:30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앞줄 가운데)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앞줄 가운데)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이 전 총괄 프로듀서는 14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케이(K)팝·한류의 미래와 지구를 위한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그는 “케이팝은 이 지구를 살리는 나무 심기를 전 세계에 잇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2023년 몽골에서 나무를 심고 지구를 살리는 뮤직 페스티벌과 캠페인이 가동되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또 “앞으로 컬처 테크놀로지(Culture Technology·문화 기술)를 통해 휴머니티와 지속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생활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감으로써 인류가 꿈꾸는 미래 도시의 탄생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러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앞줄 가운데)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앞줄 가운데)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 뒤 인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몽 경제인 만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 뒤 인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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