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양그룹 본사 앞에 세워진 회사 깃발이 바람에 흔들거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g9@hani.co.kr
‘고통분담’ 이전 수준으로 지급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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