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 증여세 납부 위해 엄마에게 2억원 빚
인사청문회에서 “지금 내는 것이 편하다”
인사청문회에서 “지금 내는 것이 편하다”
질문에 답변하는 홍종학 후보자.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11-10 12:25수정 2017-11-10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