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문 대통령에게 거부권 요청
김 장관 “유예기간 타다 영업 가능…
새 플랫폼사업자로 사업 지속”
김 장관 “유예기간 타다 영업 가능…
새 플랫폼사업자로 사업 지속”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3-06 16:55수정 2020-03-07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