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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증권

코로나19 확산에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키로

등록 2021-07-09 13:19수정 2021-07-09 13:32

7월12일부터 7월23일까지 서울·경기·인천지역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변경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은행 영업시간이 1시간 단축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금융소비자 및 금융노동자의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한다고 9일 밝혔다.

단축기간은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7월12일(월)부터 7월23일(금)까지다. 현행 오전 9시~오후 4시까지인 영업시간이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단축된다. 시행지역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3단계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시 동일한 조치가 적용된다.

박현 기자 hyun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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