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펍지 공동으로 10억원 기부
엔씨·넷마블·넥슨 각각 20억원씩 내놔
중견 게임업체 위메이드 2억원 쾌척
특별휴가·재택근무 등 발빠른 대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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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2 10:00수정 2020-03-02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