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시시 정부가 보낸 마스크를 에스케이(SK)하이닉스 직원들이 들어보이고 있다. 에스케이하이닉스 제공
중국 강소성 우시시가 에스케이(SK)하이닉스에 의료용 마스크와 방호복 등을 전달했다고 에스케이하이닉스가 18일 밝혔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2006년부터 우시시에서 디(D)램 등 반도체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우시시 정부는 에스케이하이닉스에 마스크 45만장과 방호복 5000벌을 제공했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우시 공장에서 사용할 방호복 2000벌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증품을 한국으로 가져와 국내 사업장이 있는 경기도 이천과 충북 청주 지역의 취약층과 협력업체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