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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속보] 코로나19 국내 환자 10명 추가…누적 확진자 1만718명

등록 2020-04-25 10:39수정 2020-04-25 18:11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
2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립마산병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있는 병동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립마산병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있는 병동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누적 환자 수가 1만71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없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확진자가 10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8명)과 23일(6명) 한 자릿수였던 확진자 수는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다. 사망자는 이틀째 한 명도 없어 240명을 유지했다. 증상이 없어져 격리해제(완치)된 환자는 134명 늘어 8635명이 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24명 줄어 1843명이다. 검사를 받은 환자 가운데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전날보다 5972명 늘었고 검사 중인 환자는 341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는 대구(3명)지역이 가장 많았고 경기(2명), 서울(1명) 순이었다. 국내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나온 확진자도 4명이었다.

신다은 기자 down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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