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국 한국문화유산연구원장 2012년 10월 국내 절도단이 일본 대마도(쓰시마섬)에서 고려시대 관세음보살좌상 등 한반도 불상 두 점을 훔쳐 밀반입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중 한 점은 돌려줬지만, 관세음보살좌상은 돌아가지 못했다. 장물이므로 국제협약 정신에 따라 반환하여야 한다는 의견과 고려 말 왜구의 약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