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군사적 도발을 막기 위해 미군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예정된 항로를 바꿔 한반도 인근 서태평양 해역으로 이동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건 지난 9일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도 급격히 고조되기 시작했다. ‘4월 위기설’에 한국 사회가 술렁이자 정부는 “근거가 없다. 현혹되지 말라”며 단속에 나섰지만 불안감은 가...
2강 구도를 이루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9일 열린 대선 후보 텔레비전 토론회에서도 첫 토론에서 논란을 빚었던 ‘문자폭탄’, ‘적폐’ 논란을 이어갔다. 안 후보는 문 후보를 향해 “(문 후보를)지지하는 분이 케이비에스(KBS)에 출연 거부당하자 (문 후보가) 분노한다고 했다. ...
중국 정부가 북한산 석탄 수입 금지 조치를 취한 이후 북한 선박의 중국 운항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이 방송이 선박 안전검사를 진행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만국통제위원회’의 북한 선박 검사 기록을 확인해 보니, 지난 3월부터 4월18일까지 검색된 북한 선박...
북한의 6차 핵실험 가능성이 높아지며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5명의 대선 후보들은 대체로 “중국의 대북제재를 압박해 북의 핵실험 가능성을 봉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우리 정부가 북한 핵실험을 저지할 수 있는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