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울산 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5.0의 지진에 이어 같은 해 9월 경북 경주 남쪽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부산과 울산 등지에서 가스 냄새가 발생하자, 가스 냄새가 '지진 전조현상'이라는 소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하게 퍼졌다. 이 소문은 곧이어 에스엔에스에 등장한 대규모...
북한의 대남 전단(삐라)이 인천 주택가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18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1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북한의 대남 전단 792장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단을 주운 한 아파트 주민은 “하늘에서 삐라가 여러 장 떨어지고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발견된 전단...
지난 3월 중1이 된 우리집 딸아이는 요즘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잘 적응하고 안착했다 싶어 안심하는 그 순간 다시 괴로워하며 징징댄다. “엄마, 선생님이 공부 잘하는 ○○보고, 뭘 또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우리 ○○이~’라고 그러더라”, “나는 머리가 나쁜가 봐”, “특별히 잘하는 게 없어”, “나중에 뭐 해먹고 ...
고교 입시 논술 지도사 양성과정 한겨레교육이 고교 입시 논술을 지도할 수 있는 강사 양성과정을 연다. 논술에 필요한 기본 개념과 배경 지식, 대학별 유형 분석과 작성법을 배우고, 첨삭 실습도 직접 해본다. 현장 경험이 다양한 강사진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내용만을 모아 강사 지망생과 기존 논술 강사 모두...
헌법이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 사이에서는 ‘교육법’에 대한 관심이 일고 있다. 지난해 6월 창립한 ‘실천교육교사모임’(koreateachers.org)은 최근 교육 관련 헌법 조항,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교육공무원법 전문을 수록한 <손바닥 교육법>을 펴냈다. ‘교사들의 전문적인 교육실...
“교과서 달달 외워. 법조인 될 것도 아닌데 뭐.” 지식으로 암기하고, 의무로만 받아들였던 헌법. 탄핵 이후 우리 삶 속 ‘법’ 공부하는 이들 많습니다. “공부할 자유 있으면 쉴 자유도 있지 않나요?” ‘작은 시민’ 아이들 입에서도 이런 말 나옵니다. 역시 민주시민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교육으로 크는 것.
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저녁 사이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서해5도 등이 5∼10㎜ 이내로 많지 않다. 남해안을 제외한 남부 지방과 충청, 울릉도·독도에서는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오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