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5당 대통령 후보들의 첫 텔레비전 토론회(13일) 직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5자 구도에서 문 후보를 제치고 지지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안 후보의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17일 <서울경제>는 한국리...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는 17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19대 대선 첫 유세를 했다. 1980년 대학생 시절 노동운동에 투신하고자 본인이 찾아간 구로공단, 그곳이다. 심 후보는 “60년 대한민국의 노선을 대전환해야 한다. 승자독식, 성장제일주의의 대한민국 사회를 확 바꿔야 한다.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두 보수정당이 문재인(더불어민주당)·안철수(국민의당) 후보의 ‘양강 구도’로 나타나는 여론조사 프레임을 깨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론조사가 ‘될 사람’에게 표가 쏠리는 밴드왜건 현상을 부추겨 자신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17일 페이스북에 “일부 여론조...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에 치러지는 ‘5·9 대선’의 투표율은 초미의 관심사다. 대선 후보들은 물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촉각을 곤두세운다. 특히 2012년 18대 대선에 이어 투표율이 연속 상승하며 브이(V)자를 그릴지가 관건이다. 6월 항쟁으로 쟁취한 직선제로 치러졌던 1987년 13대 대선 투표율은 무려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