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양주시 백석읍의 한 산란닭 농장에서 시작된 경기도의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가 146일 만인 오는 14일께 사실상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14일께 양주 4곳과 고양 1곳 등 발생농가 반경 10㎞ 안 방역대 5곳의 닭과 오리 등 가금류 이동제한을 해제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에이아...
경기도 남양주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된 덕송∼내각 고속화도로를 오는 14일 0시부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덕송∼내각 고속화도로는 남양주시 별내면과 진접읍을 연결하는 총 연장 4.9㎞ 자동차전용도로로, 2013년 10월 착공해 최근 완공됐다. 개통 첫해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1200원, 중·대형차는 2200∼2...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10대 소녀로부터 훼손된 주검 일부를 건네받아 유기를 도운 10대 여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사체유기 혐의로 ㄴ(19)양을 11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ㄴ양이 지난달 29일 오후 5시44분께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ㄱ(17)양(특정범죄...
전북 군산시가 소하천정비사업을 실시하면서 국민안전처 승인도 없이 국고보조금을 다른 사업장에 사용하는 등 유용하자, 시민단체가 부실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최근 군산시 소하천정비사업 보조금 교부 및 집행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자료를 보면,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