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처음으로 마주 앉는 6~7일(현지시각)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쪽에선 의외로 기대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24시간 남짓 진행되는 회담과 만찬, 대화에서 북핵과 사드, 무역, 남중국해, ‘하나의 중국’ 등 예민한 쟁점을 놓고 협상을 벌이겠지만, 버락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