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5일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나와 ‘대선 전 개헌’의 내용에 대해 “지금의 제왕적 대통령으로부터 폐쇄되고 소통 안 되는 정부 시스템을 개선하려면 권력이 좀 분산돼야겠다고 생각한다”‘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를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며 “의원내각제는 과거 많은 토의가 있었고 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5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보면서 대권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언제 대선 출마를 결심했느냐’는 질문에 “최순실 사건으로 국정이 농단되고 대통령이 탄핵소추되는 불행한 일이 한국에서 ...
대구와 경북지역의 노동자 2만6천여명이 월급을 받지 못한 채 설을 맞게 됐다. 대구고용노동청은 25일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설 밑에 노동자 2만6854명이 임금과 퇴직금 등 1281억여원을 받지 못한 채 설을 보내야 할 형편에 놓였다”고 밝혔다. 체불 노동자는 1년 전에 견줘 12%가 늘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