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인도양을 운항하던 참치잡이 원양어선의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베트남 선원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유창훈)는 원양어선 ‘광현803호’(138t급)의 선장 양아무개(43)씨와 기관장 강아무개(42)씨를 살해한 혐의(살인) 등으로 검찰에 구속기소된 베트남 선원 ㄱ(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