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지난해 11월과 올해초 북한 관련 학술연구 단체를 사칭헤 악성코드가 포함된 전자우편을 발송한 ‘사이버 공격’에 대해 “북한 소행임을 최종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13일과 올해 1월3일 북한 관련 학술단체 대표의 이름으로 각각 ‘우려되는 대한민국.hwp’와 ‘2017년 북한 신년사 ...
아동복지시설 퇴소자와 가정위탁 보호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전세자금 등 지원이 확대된다. 25일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기간이 종료된 이들이 자립을 위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거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육원 등 아동복지시설에 있던 아동은 원칙적으로 만...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세월호 참사 책임을 지고 국무위원 전원 사퇴를 주장했으나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화를 냈다고 진술했다. 또 다양한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자신의 조언에 박근혜 대통령이 역정을 냈다고 유 전 장관은 밝혔다. 유 전 장관은 25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에 ...
지난해 대학가에서는 메신저 단체대화방(단톡방)에서 제3자를 대상으로 한 성희롱 문제가 잇따라 불거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라는 공간의 폐쇄성에 한국 남성들의 왜곡된 성 의식과 성문화가 겹쳐 벌어진 일들이었다. 단톡방 성희롱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은 어땠을까? 인권위는 지난해 한 기업체 남성...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들이 무더기로 늑장 신청한 증인 39명 중 29명을 기각했다. 헌재가 재판관이 7명만 남게 되는 3월13일 이전 탄핵심판 선고를 하기 위해 박 대통령 쪽의 지연전술을 두고 볼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헌재는 25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을 열고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기존 고등학교 검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에 이어 중학교 검정 역사교과서 집필진도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를 촉구하며 2018년 국·검정 혼용방침에 따른 검정교과서 집필 거부를 선언했다. 중학교 검정교과서 8개 출판사 필자 54명은 25일 성명서를 내어 “교육과정 개정 없이는 중학교 검정 역사교과서 집필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