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질본)는 1일 올해 독감(인플루엔자) 유사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예년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질본에 따르면, 독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는 11월 둘째주에 4.5명(1000명당), 셋째주에 5.9명, 넷째주에 7.5명으로 유행주의보 발령기준인 8.9명에 근접하고 있다고 박혔다. ...
내년 1월부터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행과 공공사업장 공사중지 조처가 시행된다. 정부는 1일 오전 황교안 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고농도 미세먼지 때의 비상조처 시행 등을 포함한 미세먼지 특별대책 보완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수도권 지역에서...
공군부대 안에서 훈련하던 장갑차가 전복해 탑승자 4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일 오전 10시50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제38전투비행전대 영내 탄약고 근처 도로를 지나던 K200A1 장갑차(25t급) 1대가 전복했다. 이 사고로 장갑차에 타고 있던 이 부대 소속 조종수 서아무개(23)씨(상병)가 장갑차가 뒤...
제2롯데월드 신축으로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서울 잠실역 일대에 지하 터미널형 환승센터가 들어선다. 구리, 성남, 수원 등과 연계된 광역버스 17개 노선의 정류장이 환승센터로 이전하면서 지상 도로 교통량이 감소하고, 지하철·버스 환승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송파대로 잠실역~석촌호수교 하부에 ...
미국 연방 하원이 지난 29일 재미 한인의 이산가족 상봉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안(미 연방 하원 결의안 40/H.Con.Res.40)을 통과시켰다.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은 2001년 현재 10만명으로 추산됐지만, 많은 이산가족이 이미 세상을 떠나 그 수는 훨씬 줄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통과된 하원 결의안은 원래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일 오후 회동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조율을 시도한다. 이들 야3당 대표는 이날 오후 2시30분 국회 의원식당에서 만나 박 대통령 탄핵안 처리 시기 및 향후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추 대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