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된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구속됐다. 강 전 행장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하는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
신규 아파트 1순위 청약 신청을 거주자 우선으로 접수한 뒤 비거주자 접수를 받는 식으로 일정을 분리하는 제도가 12월 1일부터 시행된다. 통합 접수 탓에 청약경쟁률이 과도하게 부풀려지면서 시장 과열을 부추기는 폐해를 막으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1·3 부동산대책’에서 발표한 ‘1순위 청약 시 일정 분리방...
12월의 첫째날이자 목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는 새벽에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새벽에 충청도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30일(현지시각)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북한의 석탄 수출액이나 규모에 상한선을 두는 내용을 뼈대로 한 새 대북제재 결의 2321호를 공식채택했다. 북한이 지난 9월9일 5차 핵실험을 한 지 83일 만으로, 지금까지 북한 핵·미사일과 관련해 채택된 7개의 과거 결의와 비교할 때 가장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새 대북 결의 2321호를 채택함에 따라 한국 정부도 이르면 이번주 안에 독자 제재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에 대한 제재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전략적 시점을 골라서 독자 제재가 발표될 것”이라고 ...
⊙ 캐슬린 윈 캐나다 온타리오주 총리는 3일 한국 방문을 기념해 서울도서관에 캐나다 정치·역사·문화 분야의 책과 어린이 그림책 등 도서 200권을 기증한다. 이어 도서관 2층 생각마루에서 ‘책 읽어주는 수상'을 주제로 아이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줄 예정이다. ⊙ 추자현(배우)씨는 두 살 연하의 중국 가수 겸 배우...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검찰청과 법무부가 30일 제출한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기관보고 자료를 보면 김 전 실장과 우 전 수...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 이후 야권이 ‘즉시 탄핵’ 방침을 확고히 하고 있다. 퇴진 시기와 2선 후퇴 등을 밝히지 않은 채 국회로 책임을 떠넘긴 대통령 담화를 민심이 차갑게 외면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새누리당 비박계는 ‘12월9일 탄핵’ 방침을 고수하면서도 ‘박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누리과정(3~5살 무상보육) 예산편성을 둘러싼 정부와 국회 간 이견으로 인해 예산안 심사를 법정시한인 30일까지 마무리하지 못했다. 김현미 국회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도 예산안의 가장 큰 쟁점인 누리과정 예산의 안정적인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