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에 이어 한국닛산, BMW코리아, 포르쉐코리아도 자동차 수입 시판에 필요한 인증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지난 8월 폴크스바겐의 인증서류 조작이 드러난 것을 계기로 국내 15개 자동차 수입사 전체를 대상으로 유사 사례 조사를 벌여, 모두 3개 자동차 수입사가 제출한 10개 차종의 인...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안산 시화호 갈대 습지공원이 임시 휴장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다. 안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가 빠른 속도로 확산 추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방문객 출입을 제한하며 이같이 조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철...
30일부터 이른바 ‘신해철법’(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이 시행된다. 사망 등 중대 의료사고가 일어났을 때 병원 쪽 동의 없이도 분쟁조정 절차가 자동으로 개시되도록 관련법을 바꾼 것이다. 29일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신해철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함에...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오후 2시30분 대국민담화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누리당 친박근혜계(친박계) 중진 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명예퇴진’을 건의한 것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즉각적인 하야 발표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미국 정부는 28일(현지시각)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촛불집회와 관련해 “미국은 평화적 시위와 집회의 권리를 지지해왔다. 전세계적으로도 그것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은 정부에 대해 밖으로 나와 목소리를 낼 권리를 갖고 있다”...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백화점 등 대형 판매시설에 대한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이 다른 장애 유형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시설은 계단으로 이동할 수 없는 이들이 재난 발생 때 이용할 별도의 시설과 기구를 거의 갖추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우체국, 고용...
박근혜 대통령과 국정농단을 해 구속기소 된 최순실(60)씨의 아버지 최태민씨 묘가 경기도 용인시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최태민씨 묘에 대해 최씨 가족에게 불법 묘지 조성에 따른 의견서 제출을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불법 조성된 묘에 대해 이전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기 위한...
서울시에 있는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공공 급식시설은 이르면 2019년부터 각 자치구에 설치되는 공공급식센터에서 전국의 친환경 농산물을 식재료로 공급받아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공공급식체계를 구축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어린이, 아동,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