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차바가 5일 제주도에 직접 영향을 주면서 제주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다. 국민안전처가 5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집계한 잠정 피해 상황에 따르면 제주시 노영동 공사장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6가구 8명이 일시 대피 중이다. 제주 한천이 이날 오전 4시께 범람했고, 서귀포에 정박한 5.7t급 어선 1척이 전복됐...
수요일인 5일은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날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오전에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
약사와 약대생, 한의사 및 한의대생들도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수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4일 약사 65명 및 약대생 57명은 ‘우리 사회의 병사를 막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어, “물대포로 인한 외상으로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죽음이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둔갑한 2016년, 의대생들은 의사...
가전업체 ‘모뉴엘’의 사기 대출 피해를 봤던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무역보증을 서준 중소기업에 대해 사기 혐의를 잡고 검찰에 수사 의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무보는 4일 낸 보도자료에서 “무보가 무역보증을 서준 ㅇ회사의 경영진이 수출대금을 편취하고 있으며 과거 모뉴엘 사기대출 사건에 관련돼...
현대자동차는 정부 주관의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 할인 차량 5천대를 추가로 내놓겠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간판 모델인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등 승용차 5천대를 5~10% 할인된 가격에 사전 접수를 받아 판매한 결과 5천대를 모두 소진했다. 고객들의 성원에 예상보다 빨리 ‘완판’돼 추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