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300만명 관객을 끌어모은 영화 <베테랑>에서는 신·구 조화를 이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들이 범죄현장을 휩쓰는 장면이 나온다. 말 그대로 영화다. 현실에서는 이런 ‘외근 형사’들이 전체 형사의 10명 중 6명이 40·50대 이상 중·장년들이다. 경찰들이 내근직이나 지구대 근무를 선호하기 때문이...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항공사와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마트는 6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500원당 아시아나항공 1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가 포함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해당 카드의 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적립한도는 월 최대 1...
직원이 손님보다 2.8배나 많은 매장이 있다. 마사회의 외국인 전용 장외발매소 얘기다. 개장 넉달째인 이 발매소가 이용객보다 직원이 3배 가까이 많을 정도로 실적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6월9일 서...
대한상의·전경련 등 경제6단체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으로 위축된 내수경기를 살리는 데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대한상의·전경련·무역협회·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6일 공동발표를 통해 “한국경제가 수출과 내수 동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에 분사 요구 등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한때 사상최고가까지 치솟았다. 6일 오전 10시29분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5만5000원(3.4%) 오른 16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70만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종가 ...
백남기 투쟁본부가 고 백남기 농민과 유가족에 대한 온·오프라인에서의 모욕에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 투쟁본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이 되신 백남기 어르신과 그 유가족들을 모욕하고 음해하는 내용의 게시물이나 댓글이 거리낌 없이 유통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 백남기 투쟁본...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 저감장치 작동 소프트웨어를 조작한 차량들을 국내에 판매해 유발시키고 있는 사회적 비용이 연간 최대 800억원이 넘는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환경부는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9월말까지 폴크스바겐 조작 차량 12만6000여대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질소산화물을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