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경기도 ‘수원 노숙소녀 살인사건’ 당시 정신병력자와 지적장애인을 범인으로 몬 경찰관이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007년 5월17일 새벽 수원 한 고등학교 화단에서 폭행으로 숨진 채 발견된 노숙소녀 김아무개(당시 15세)양 사건 수사에서 경찰은 노숙인들을 범인으로 지목했으나 대법원은 이...
국내 유일의 국립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와 관련한 자료를 유상으로 수집한다.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오는 10~14일 일제강점기 노무자 등으로 끌려간 피해자들과 일제강점기 후반 일제의 만행 등과 관련한 자료를 유상으로 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자료를 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팔려면 ...
5일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도정 현안 질의보다는 여권의 잠재적 대선 후보인 남경필 경기지사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남 지사는 최근 ‘모병제’, ‘핵무장 준비론’ 등을 주장해 시선을 끌었다. 첫 질문에 나선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은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 의사를 물었고, 남 지사는 “...
부천시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이른바 ‘김영란법') 시행 관련 내년 업무추진비를 행정자치부 편성 기준액의 80%만 편성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5일 “업무추진비 중 관행적으로 집행해온 예산에 대해 투명성을 높여 업무추진비를 20% 정도 줄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도 업무추진비를 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