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5일 태풍 ‘차바’로 인해 태화강에 홍수경보가 발령되고 현대차 울산공장 작업이 중단됐다. 도로 곳곳의 담장이 무너지고 주택과 도로가 침수돼 승용차가 떠내려가고 가로수가 부러지거나 넘어지고, 상가 간판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북구와 울주군 외곽지역에선 집과 공장 안으로 물이 들어차는 침...
대한의사협회(의사협회)도 고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에서 ‘병사’, ‘심폐정지’는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5일 양승조(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의사협회에서 제출받은 ‘고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논란 관련 대한의사협회 입장’이라는 공문을 보면, 의협은 직접사인을 ‘심폐정지’로 적은 것이나 사망 ...
능력 중심 채용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을 소관 부처인 고용노동부가 정작 활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보라 의원(새누리당)이 고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고용부와 각 지방노동청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812건, 4595명을 ...
경기도 용인시 한 도로에서 냉장 탑차가 버스정류장을 덮치는 바람에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5일 경찰 쪽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15분께 경기도 이천에서 용인 방면으로 향하던 황아무개(44)씨의 3.5t 냉장 탑차가 용인시 처인구 편도 3차로변 버스정류장을 덮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