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스미 요시노리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일본은 3년 연속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일본의 노벨상 수상 이력은 눈부시다. 1949년 유카와 히데키가 처음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이래로 지금까지 기초과학 분야에서만 2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냈다. 문학상과 평화상...
목가시인 신석정을 기리는 전북 부안 석정문학관의 운영조례 개정안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안군은 민간위탁과 관련한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고, 행정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수탁자 선정절차 등을 일부 조정한 ‘석정문학관 운영·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8월 ...
2년 전 입양한 6살 딸을 17시간 동안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주검을 불에 태워 훼손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와 10대 동거인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서중석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아동학대치사 및 사체손괴·유기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ㄱ(47)씨, ㄱ씨의 아내 ㄴ(30)씨, 동거인 ㄷ(19)양 등 3명에 대한 구속...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와 이로 인한 물류대란에 대해 국민과 위원 여러분에게 죄송하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16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고개를 숙였다. 최은영 전 한진해운홀딩스(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지난달 열린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청문회...
대전 중구 태평동의 김민섭(50)씨 집 한쪽에는 특별한 여행 가방이 하나 놓여 있다. 가방 안에는 1983년부터 30년 넘게 쓴 일기장 61권이 빼곡하다. 혹 불에 탈까봐 여행 가방에 보관할 만큼 일기는 소중하다. 김씨는 매일 일기를 쓴다. 그날의 날씨부터 사회의 이슈, 각종 통계까지 꼼꼼히 기록한다. 한 해의 마지막에...
인천시청이나 시경찰청, 교육청 등을 그만둔 퇴직 공무원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의 책임자로 대거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인다. 4일 인천시와 인천경실련 쪽 말을 종합하면, 이날 기준 인천 지역 퇴직 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 대표를 맡고 있는 곳이 16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곳의 대표는 인접 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야당이 제안한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도입 갈등 관련 사회적 대화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4일 아침 <문화방송>(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사회적 대화기구 참여를 독려할 의향은 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임금체계를 고치라고 국회가 이미 당사자들한...
미래창조과학부의 세종시 이전을 빨리 매듭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미래부 세종시 이전촉진법(안)’이 국회에 발의되자, 지역시민단체도 빠른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신용현(국민의당) 의원은 최근 ‘미래부 세종시 이전촉진법(안)’(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대기업들의 이미지만 나쁘게 만드는 전경련은 더이상 존재 의미가 없다.” 보수성향의 민간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국미연)의 김광두 원장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씨와 청와대 개입 의혹을 받는 미르 및 케이(K)스포츠 재단 사태와 관련해 전경련의 해산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