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들의 최신 재무실적을 반영한 투자 지표를 적용하면 한국 주식시장이 주요 외국증시에 견줘 더욱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3일 증시 투자지표의 산출방법을 바꿔 4일부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표는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로 시장별·업종별·지수별로 발표한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동통신 3사와 비교해 20%대에서 많게는 60%까지 저렴한 요금제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지난달 출시한 ‘유심 LTE 데이터 중심 19’ 요금제(월 1만9700원)는 무제한 음성통화와 데이터 300메가바이트(MB)를 제공하며, 비슷한 조건의 이통사...
‘자동차 도시’ 울산에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급속충전기 설치가 크게 늘고 있다. 울산시는 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남구 울산대공원과 동구 대왕암공원 등 5곳에 모두 9대의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추가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9대 가운데 8대는 한국전력공사가, 1대는 환경부가 지원해 설치한다. 울산지...
8~9일 서울 성동구 장안평역 일대서 ‘2016 서울 자동차 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에 가면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자동차 프리마켓과 동호회 장터, 메이커 용품 특별할인 부스에서 자동차 관련 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전에 가야 더 싸게 살 수 있다. 특히 8일 오전 10시 부터 드레스업카 ...
3년 전 입양한 6살 딸을 살해한 뒤 주검을 불태운 혐의로 긴급 체포된 양부모에 대해 경찰이 3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3일 “긴급 체포된 양부 ㄱ(47)씨와 양모 ㄴ(30)씨, 동거녀 ㄷ(19)씨 등 3명의 구속영장을 오늘 중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양부모 ㄱ씨 등이 지난달 29일 경...
전기요금 청구서 뒷면에 실린 실종아동 광고를 통해 그간 111명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3일 한국전력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전기요금 고지서에 639명의 실종아동 관련 정보를 실었고 이 가운데 111명이 부...
자궁암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 대신 미국 대륙 자동차 횡단 여행을 선택한 노마 진 바우어슈미트 할머니가 13개월의 여행을 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 노마 할머니의 가족들은 1일(현지시각) 페이스북 페이지인 ‘드라이빙 미스 노마’(Driving Miss Norma) 페이지에 부고를 알렸다. 이들은 “인생은 붙잡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