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부산 을숙도공원에서 7세 아동을 차량으로 친 뒤 뺑소니하고 달아나 공개수배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뺑소니 혐의로 김모(4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께 부산 사하구 을숙도공원 앞 편도 4차로 도로 4차선에서 은색 그랜저TG 차량을 운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배덕광(부산 해운대을) 의원은 역대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 가운데 최다 발행량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취임 때였다고 18일 국정감사 자료에서 밝혔다. 배 의원이 이날 우정사업본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은 11대대통령 취임 때 700만장, 12대 대통...
서울 용산경찰서는 19일 쪽방집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유아무개(6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씨는 18일 밤 10시께 자신이 사는 서울 서계동 쪽방집 맞은편 방 홍아무개(51)씨에게 들이닥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다”며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측은 18일(현지시간) 내년 초 '반기문재단' 설립 추진 보도와 관련해 "추측기사이고 전혀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유엔 총장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반 총장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 반 총장과 가까운 외교부 고위직 출신들이 주축이 된 인사들이 ...
지난 17일(현지시각) 밤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터진 폭발 사고와 관련해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폭발 사건은 명백히 테러 행위”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쿠오모 주지사는 “아직은 국제적인 테러리즘, 즉 이슬람국가(IS)와의 연계성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폭발...
김형준 부장검사의 비리가 양파껍질 벗기듯 줄줄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 시절 금융기업 임원을 만나 정기적으로 술접대를 받고 해당 기업에 대한 검찰 동향을 넘겨준 정황이 드러났다고 한다. 검사 비리는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고 한두 사람만의 일도 아니라는 사실이 새삼...
김형준 부장검사가 지난해 수사했던 케이비(KB)투자증권의 지주회사 임원으로부터 정기적으로 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당시 수사 과정에 관심이 쏠린다. 케이비투자증권은 지난해 9~10월 임직원 2명이 블록딜(시간외 주식 대량매매) 알선 대가로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의 수사를 ...
고교 동창 사업가와 ‘스폰서 관계’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가 증권범죄합수단장 시절 수사 관할 내에 있는 금융 기업의 고위 간부로부터 정기적으로 술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김 부장검사는 단골인 고급 술집으로 이 임원을 데리고 가 술값을 대신 내게 했고, 이 자리에는 해당 기업과 ...
‘스폰서 의혹’으로 대검찰청 특별감찰팀의 수사를 받고 있는 김형준(46) 부장검사가 지난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 시절 금융 대기업 고위간부를 정기적으로 만나 술 접대를 받고 해당 기업에 대한 검찰 동향을 알려준 정황이 드러났다. 증권·금융 비리 수사를 전담하는 증권범죄합수단장이 직무 관련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