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잠재적 대선 주자들이 여소야대 지형에서 치러지는 국정감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이번 국감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여야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현직 국회의원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국감에서 한 발 비껴서 있다. 이런 까닭에 이들을 추격하는 주자들로...
도처가 지뢰밭이다. 북핵과 지진, 원전 등 안보·안전 관련 대형 이슈들을 제외하고도 검찰개혁·세월호·재벌개혁 등 국정감사장을 달굴 첨예한 정치·민생 현안들이 산적해있는 탓이다. 유관 상임위인 운영·법사·농해수·정무위 등에선 여야가 벌써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예고하고 있다. ■ 운영위 뇌관은 우병우 청와...
원내 제4당인 정의당이 3년여 만에 당명을 바꾸기로 하고 새 이름을 추천받고 있다. 정의당은 오는 22일까지 당명을 공모받아 이들 가운데 당원들의 추천을 많이 받은 상위 5개를 압축해 25일 열리는 임시 당대회에서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 12일 당원 총투표에서 찬반 의사를 물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