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화 기상청장은 18일 북한 핵실험이 경북 지진 발생의 원인일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두 사안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날 새누리당과의 지진 관련 당정간담회에 참석한 고 기상청장은 “어제 전문가들과 (연관 여부에 대해) 얘기를 나눠봤는데 ‘전혀 무관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고 기상청장의 답변은 “...
우리나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수가 올해 처음 10만명을 넘어섰다.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이 다니는 대학은 고려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 '대학 알리미'에 공시된 대학별 외국인 유학생 현황을 보면, 고려대는 201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이 4333명으로 4년제 대학의 본교 기준 인원 중 가...
삼성전자가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새 갤럭시노트7 10만대를 19일 전국 매장을 통해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새 갤럭시노트7은 이전 제품과 구분하기 위해 배터리 잔량 표시 색깔을 흰색에서 녹색으로 바꾸기로 했다. 새 갤럭시노트 생산물량이 공급됨에 따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국내 판매를 28일부터 재개...
정부와 새누리당은 18일 역대 최강 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경북 경주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이를 위해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농림부, 국토교통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재청, 국민안전처 등 관련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지진 피해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새누리...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16일(현지시간) 심야에 20대 남성이 총기를 무차별 난사하면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순찰차 속의 경찰관을 겨냥해 총격이 시작된 데다, 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경찰을 비난하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되면서 '경찰 혐오'가 범행 동기로 추정되고 있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17일 오전 기...
"돈이 문제가 아니라 공식 사죄를 해야 한다. 우리 (위안부) 노인들은 연세가 많다. 일본은 우리가 다 죽기만 기다리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시 유니온스퀘어에서 열린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 참석해 "내가 89세이지만 제일 어리다"며...
미국 뉴욕의 첼시 인근에서 17일(현지시간) 밤 폭발이 일어나 여러 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다. 경찰 대변인 피터 도널드는 트위터에 "폭발은 대략 오후 8시 30분에 23번가에서 발생했다"며 "여러 명의 부상자가 지역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겨레 인기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