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2일 밤 왕이 중국 외교부장,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전화 협의를 통해 북한의 5차 핵실험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차원에서 대응한다는 데 공감하고 한·중, 한·러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조만간 하기로 했다고 14일 외교부가 밝혔다. 그러나 안보리 차원의 대응이라는...
한가위다. 오랜만에 일손을 놓고 가족들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닷새간의 ‘황금연휴’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는 예외다. 시험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지난 12일부터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도 시작됐다. 마냥 쉴 수만은 없는 시간,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추석 학습 전략은 무엇일까. 전...
한국을 포함한 세계 곳곳이 기록적 폭염에 시달린 올해 7월과 8월의 지구 온도가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달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7월과 8월은 전세계 기온 관측 기록이 있는 1880년대 이후 지구 평균온도가 가장 높은 달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올 7월과 8월의 지...
배터리 문제가 해결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교환용 제품 40만대 이상이 25일까지 국내에 공급된다. 이는 발화 우려로 사용 중단 권고가 내려진 초기 생산 물량 중 국내 소비자들의손에 들어간 기기를 대체하기에 충분한 수량이다. 초기에 생산된 갤럭시노트7을 가진 고객은 19일부터 단말기를 구입한 이동통신 또는...
한가위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귀성 전쟁'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정체 구간은 77.4㎞에 이른다.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안성나들목→북천안나들목, 회덕분기점→대전나들목 등 상당수 구간에서 ...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오인·허위신고가 5년간 14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테러 경계심이 높아졌다는 방증일 수 있으나 악의적 허위신고는 사회적 비용 낭비를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유민봉(새누리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9월 9일까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