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지난 5월 미국 의회 상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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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13 14:40수정 2021-07-14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