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화합 상징 부각 위한 듯…흑인·소수인종 등도 대거 무대에
14일 미국 버지니아주 북버지니아 커뮤니티 대학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사실상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버지니아주 민주당 상원의원인 팀 케인과 함께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팀 케인은 클린턴의 유력한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애넌데일/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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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17 18:06수정 2016-07-17 19:25